2008년 06월 11일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미국 미술시장에서 성공한 김아타의 사진
“존재하는 모든 것은 사라진다.”
세계 미술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가의 작품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때려보자. 작가 자신의 철학을 표현한 작품! 현실을 비판한다거나 현실을 새롭게 조망하려면 자기 철학 없이는 불가능하다. 아니, 자신의 관점도 없는 작가가 어떻게 현실을 비판할 것이며 현실을 새롭게 조망할 수 있겠는가? 작품에는 작가의 세계관, 즉 세계를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표현된다. 따라서 남들이 ‘개똥철학’이라고 하더라도 작가는 자기만의 철학을 가져야만 한다. 그 점은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비평가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비평관이 없는 비평가가 어떻게 특정 작품에 대한 비평을 쓸 수 있단 말인가? 당 기자, 기자만의 ‘개똥철학’으로 세계 미술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작가들 중 첫 번째 타자로 김아타의 작품세계를 디벼 보겠다...
# by | 2008/06/11 10:14 | [Art Market]미술품투자가이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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