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1일
미술로 꾸며진 큰 그릇_하나은행
미술로 꾸며진 큰 그릇, 빅팟
금융계 컬쳐 노믹스를 주도하다
26만개의 리본, 상상이 안 된다. 21층짜리 고층건물 전체를 덮을 정도란다. 리본으로 건물을 덮는다니 굳이 누가 그런 일을 할까? 혹은 매일 반복되는 바쁜 도시의 일상에서 이런 장면과 부딪힐 일이 있을까? 행여나 맞닿게 된다면 느낌이 어떨까? 이러한 광경은 2년 전 두어 달 동안 을지로에서 펼쳐졌다. 작년에는 같은 장소에서 다시 진풍경이 연출됐다. 수박무늬의 선이 건물을 타고 모래시계 모양으로 흘러내린 것이다. 금년 말에도 무슨 일이 또 일어날 것 같다. 도대체 누구지? 그리고 도대체 왜? 설마 크리스토와 쟝 클로드(Christo & Jean-Claude)가 매년 서울에서 깜짝 쇼를 하는 것도 아닐테고. 하여간 똑같은 도시일상의 색다른 재미이다. (<아트레이드> 5호에 계속) 글 이슬기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 by | 2008/03/01 22:55 | [Art Market]VIP의프로포즈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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