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청문회_구성연

이야기를 짓는 사진가
구성연을 만나다


<모래>(덕원갤러리, 2004), <화분>(프로젝트 스페이스 집, 2005) <팝콘>(갤러리 쌈지, 2007) 등의 전시를 통해 낯선 이미지들을 절묘하게 병치시킨 정물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는 구성연은 2000년 첫 개인전 <나비>를 연 뒤 한눈 한번 팔지 않고 8년을 달려온 사진작가다. 그간 여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십 수개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물론 그 사이 생활고에 시달리며 아끼던 장비를 하나 둘씩 팔아야 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 그는 스튜디오라고 말할 수 있는 널찍한 작업실도 가지고 있다. 독특한 상상력으로 낯선 병치의 오묘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작가를 만나 그의 작품세계를 들여다보았다. (<아트레이드> 6호에 계속)
인터뷰 태윤미 기자

by 아트레이드 | 2008/03/15 21:30 | 작가청문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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