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5일
작가청문회_엄정순
전통과 시각장애아와의 만남, 보는 것에 대한 확장된 문제제기
아티스트 엄정순의 변신은 무죄
엄정순의 작업이 변했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셀 수 없는 선들로 대상을 더듬는 회화작업을 하더니, 2006년 갤러리 인에서 모란, 사당, 책거리 등 전통을 소재로 한 작업들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더니 올해 초에는 《점이 모여 모여》라는 세계 최초로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대중을 대상으로 한 점자촉각책까지 냈다. 도대체 그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변한 듯 변하지 않은, 변하지 않은 듯 변한 작가 엄정순을 만났다. (<ARTRADE> 5호에 계속) 글 민병교 기자
# by | 2008/02/15 21:13 | 작가청문회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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