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투자의 귀신들_래리 가고시안

작품으로만 1년에 300억원을 벌어들이는 래리 가고시안

미술투자의 문, 두드려라! 그럼 열릴 것이다.

 

“미술투자를 하는 데 많은 자본을 들일 필요가 없다”고 래리 가고시안(Larry Gagosian)은 말한다. 2004년 《아트리뷰》지는 가고시안을 가리켜 “세계 최고의 미술 사업가”라 칭송한 바 있다. 덧붙여 “오늘날 작가가 스타일보다 가격에 의해 더 많이 정의된다면, 고고(가고시안)만큼 뛰어난 인물은 없다”고 극찬했다. 실제로 그는 비버리 힐즈, 뉴욕, 런던, 로마 등에서 갤러리를 운영하며 한 해에 3,000만 달러(약 280억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그의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면 작품가격이 10배가 뛴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고, 그가 손을 대면 작품가격이 오른다 해 ‘고고(Go-go)’라는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그가 젊은 시절 주차장에서 포스터를 팔았다고 하면 믿어지는가? 미술작품으로만 돈을 번 그에게는 어떤 비법이 있는 것일까? (<ARTRADE> 3호에 계속) 글 민병교 기자

by 아트레이드 | 2008/02/15 21:20 | [Art Market]미술투자귀신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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