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오징어포와 현대미술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여성 혐오증을 가진 위인으로 악명이 높다. 일테면 여자의 치아 개수는 남자보다 작다고 확신했다. 여성이란 아이를 낳는 인큐베이터이고, 열등 동물이라고 여겼으니 '원조 마초'인 셈일까? 당시 그리스 자체가 마초이즘 천국이었다니까 할말 없다. 몇 달 전 어느 연예인 한명이 "여자는 싱싱할 때 날로 먹어야..."라고 했다가 혼쭐났다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몇 수 위라고 봐야 한다. 따라서 정치적으로 올바르지 않은(politically correct) 얼간이었다 게 내 판단이다.

by 아트레이드 | 2008/04/18 11:47 | 조우석 연재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artrade.egloos.com/tb/162288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