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7일
미술평론 따로 미술시장 따로
미술시장, 전문가의 시각과 따로 가는 곳에 기회가 있다
미술사가나 이론가는 돈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시장에 대해서 일정 거리를 두고자 한다. 시장은 시장대로 이들 전문가 그룹을 그다지 신뢰하거나 의존하려는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지난 오랜 세월의 역사를 두고 살펴볼때, 학자들에 기술되는 미술사는 오히려 대중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가들의 작가론이나 작품론의 묶음 형식인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미술사가 및 미술평론가의 평가와 시장의 평가가 따로 노는 것은 단기적인 왜곡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컬렉터 이설산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현재 전문가의 평가도 없이 시장 가격만 높은 작가들과 전문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저가에 거래되는 작가들 중 일부는 재평가의 여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런 불일치가 자칫 잘못 구매하면 낭패를 볼 위험도 크지만 거꾸로 잘 선택하여 구매하면 횡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미술사가나 이론가는 돈 거래가 활발히 일어나는 시장에 대해서 일정 거리를 두고자 한다. 시장은 시장대로 이들 전문가 그룹을 그다지 신뢰하거나 의존하려는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지난 오랜 세월의 역사를 두고 살펴볼때, 학자들에 기술되는 미술사는 오히려 대중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는 작가들의 작가론이나 작품론의 묶음 형식인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미술사가 및 미술평론가의 평가와 시장의 평가가 따로 노는 것은 단기적인 왜곡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컬렉터 이설산은 바로 이 점에 주목하여 현재 전문가의 평가도 없이 시장 가격만 높은 작가들과 전문가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저가에 거래되는 작가들 중 일부는 재평가의 여지를 내포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이런 불일치가 자칫 잘못 구매하면 낭패를 볼 위험도 크지만 거꾸로 잘 선택하여 구매하면 횡재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셈이다.
# by | 2008/04/17 23:45 | [ArtMarket]경제로보는미술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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