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국내 미술계 핫이슈들에 대한 소감

아트펀드, 경매회사 신규 설립, 위작 사건을 둘러썬 오해와 진실

미술 컬렉터 이설산은 지난해 아트펀드와 신규 경매회사 설립 그리고 2005년 박수근 이중섭 위작사건 결과에 관한 언론의 기사들에 대해 '쓴소리'를 했다. 이컬렉터는 국내 언론의 미술기사가 전문(미술) 영역에 대한 사실 보도에 있어서 사실 관계를 정확히 하고자 하는 성의와 사안을 대하는 기자의 시각이 미비하다고 꼬집었다. 지난해 언론이 시장의 호재로 보도했던 아트펀드와 경매회사들의 대거 출범은 사실 시장의 악재였다고 진단했다. 아트펀드는 '빛좋은 개살구'였고, 신규 경매회사 설립은 '수요 공급량과 별개'였다고 이컬렉터는 보았다. 덧붙여 언론이 미술시장의 악재로 보도했던 2005년도 발생한 박수근 이중섭 위작사건 결과는 '미술시장의 호재'가 될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by 아트레이드 | 2008/04/17 23:14 | [ArtMarket]경제로보는미술시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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